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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6일 04시 45분 KST

'택시' 김승수 "유부남 오해 억울해, 결혼 생각해본 적 없다"

'택시' 김승수가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승수와 명세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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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승수는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것으로 오해한다'는 말에 "너무 억울하다. 가본 적도 없고, 살면서 결혼을 생각하고 그 과정을 염두해보거나 진행해본 적도 없다"라고 털어놨다.

또 김승수는 "사실 시간이 있으면서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외로워야 누구를 만나는데 내 삶은 이번주 스케줄 생각만 하기도 바빴다. 촬영장 나가면 너무 많은 사람들 만나니까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만나려고 하는 외로움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김승수는 "어머니도 말씀은 많이 했지만 닥달하신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늘 촬영을 하니까 살짝만 다그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