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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 10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14일 10시 26분 KST

이 치과는 환자를 위해 천장에 재미있는 걸 설치했다(사진)

치과에서 진료를 받을 때 앉게 되는 의자는 꽤 곤혹스러운 곳이다. 입은 계속 크게 벌려야 하는데, 진료를 하는 의사 및 간호사와는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게 되는 곳이니 말이다. 그런 환자를 위해 아예 입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얼굴 부분을 가려주는 곳도 있지만,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다.

영국 잉글랜드 스태드퍼드셔의 류젤리의 위치한 어느 치과는 환자들의 곤혹스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진료 중인 환자가 눈을 돌릴 곳을 마련해 주면서 지루하지 않게 해주려 한 것이다. ‘레딧’ 유저인 ‘mtmannion’은 자신이 사는 동네의 치과 내부라며 아래와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Photo gallery치과의 천장에 뭔가 있다 See Gallery


사진을 보면 천장에는 무엇인가가 붙어있다. 바로 ‘윌리를 찾아라’ 이미지다. 입을 벌리고 누운 환자는 이 천장을 바라보며 윌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레딧의 유저들은 이 사진을 보며 모두 이 치과의사의 센스를 칭찬했다. 치과 진료가 얼마나 지루한 일인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던 것이다.

H/T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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