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2월 13일 12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13일 12시 53분 KST

이 세쌍둥이의 사진은 지금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라에 커시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사는 네 아이의 엄마다. 5개월 된 딸을 세 쌍둥이로 낳았고, 5살이 된 아들이 있다. 그녀에게 그 아이들과 함께 사는 삶을 묘사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혼돈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당신이 이 가족의 사진을 본다면, 한 마디를 더 추가하고 싶을 것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인 커시 역시 쌍둥이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두 번째 임신을 했을 때, 뱃속의 아이가 한 명이 아닐 거라고 짐작했다. 첫째 아이인 카논을 임신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입덧을 했고, 더 많이 피곤했기 때문이었다. 초음파 검사결과를 확인한 의사가 “세 쌍둥이네요”라고 말했을 때, 커시의 남편은 기절을 할 뻔했다.

“남편은 바로 자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나도 엄마와 아빠게 전화를 했었죠. 처음 쌍둥이일지 모른다고 했을때는 다들 기뻐하셨는데, 세 쌍둥이라고 했더니 역시 놀라시더군요. 우리 가족에게는 쌍둥이 유전자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아기의 이름은 각각 베일리, 보, 브룩이다. 이들이 태어난 후 커시는 아이들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로 했다. ‘ Truly Triplets’이란 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현재 약 2만 1천 여명의 팔로우가 있다.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에 대해 정말 놀라워해요. 나는 이 아이들을 낳기 전에는 다른 세 쌍둥이들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SNS를 통해서 다른 세쌍둥이들의 사진을 찾고 있어요.”

아래에서 세쌍둥이가 함께 있다는 것이 어떤 풍경인지를 확인해보자.

Two months old already!!! #identicaltriplets #trulytriplets #baileybeaubrook #courseytriplets #theyaretripletsforhalloween 😍😍😍

Identical Triplets Girls(@truly_triplets)님이 게시한 사진님,

 

허핑턴포스트US의 'Mom’s Instagram Account Featuring Her Triplets Is So Cute It Hur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