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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0일 04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10일 04시 58분 KST

조지 클루니 부부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지 클루니가 드디어 아빠가 된다.

'더 토크'의 줄리 첸은 9일(현지시각) 방송에서 아말 클루니가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피플지 등 여러 연예 매체 역시 이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부부에게 축하를 보냈다.

현재 55세인 조지 클루니는 생애 첫 아이를 갖게 됐다. 그는 지난 2006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가장 책임감을 느껴야 할 일은 아이를 갖는 것이다.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유전자(책임감)가 없다."고 전했고, 이어 2010년 데일리메일에 "아이를 키우는 것은 큰 헌신이고 삶의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내 삶의 중점은 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george clooney

이후 마음에 변화가 있었는지, 클루니는 2016년 6월 독일 'Bild'와의 인터뷰에서 아말과 아이를 가질 계획이지만, 천천히 하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아말 클루니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h/t The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