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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9일 09시 53분 KST

이 미국 만화가 그리는 한국의 모습은 너무나 완벽하다(영상)

'스티븐 유니버스'는 미국 카툰 네트워크에서 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비록 국내서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파워 퍼프걸' 등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미국에서는 현재 시즌4까지 제작·방영 중이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스티븐 유니버스' 시즌4 11화에서 주인공 스티븐 쿼츠 유니버스는 자신의 어머니와 핑크 다이아몬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버지 그렉 유니버스와 함께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언뜻 봐도 한국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완벽하다.

카툰네트워크가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유니버스 부자는 1분 11초부터 한국에 도착한다.

영상에서 유니버스 부자는 신사동 가로수길, 노래방과 고깃집, PC방과 기념품 가게, 할머니가 좌판을 깔고 판매하는 노점상과 배달 오토바이, 분식과 경복궁, 찜질방, 그리고 지난 2002년 전 국민이 한 번 이상은 입었을 'Be the Reds' 티셔츠를 접한다. 모든 것이 너무나 완벽하게 한국적이다.

철저한 고증 끝에 만들어진 에피소드가 틀림없다.

h/t Carto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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