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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 05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08일 05시 16분 KST

퇴임 후의 오바마는 누구보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로운 나날을 즐기고 있다.

오바마는 퇴임 후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로 떠나 버진그룹 설립자 리처드 브랜슨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휴가 중 카이트 서핑을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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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자란 오바마에게 서핑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다. 하지만, 임기 중에는 서핑을 즐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9년 "경호원들은 내가 서핑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마지막으로 서핑했을 때는 경호 팀은 제트 스키 탄 여러 명이 나를 둘러싸게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오바마의 경호팀은 그가 퇴임한 후인 만큼, 경호를 전보다 느슨하게 해 그가 더욱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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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함께 휴가를 떠난 브랜슨은 "버락은 정말 느긋이 쉬고 있다."며, 둘은 휴가가 끝날 때쯤 카이트 서핑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위 영상을 통해 누가 이겼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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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You Wish You Could Be As Chill As Obama On A Kitesurfing Boar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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