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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4일 14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04일 14시 10분 KST

에미넴이 도널드 트럼프를 또다시 디스하다

에미넴이 도널드 트럼프에 또다시 맞섰다.

이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는 최근 그가 피쳐링한 빅 션의 신곡 'No Favors'에서 대통령을 "개xx"라고 부르고 그의 "브랜드 전체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곡은 지난 3일(현지시각) 발매된 빅 션의 새 앨범 'I Decided'에 수록됐으며, 트럼프와 더불어 인종차별과 경찰 폭행을 언급했다.

에미넴이 트럼프를 가사에서 언급한 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10월 8분짜리 트랙을 깜짝 공개하며 트럼프를 디스했다.

'캠페인 스피치'라는 제목의 곡에서 에미넴은 "나를 위험한 사람이라고 여겨도 좋아. 근데 너는 이 망할 후보도 두려워해야 할걸."이라며, 트럼프를 "(핵무기) 버튼 위에 손을 올린 예측불허의 폭탄"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Eminem Goes After Donald Trump On New Big Sean Track'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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