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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4일 14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04일 14시 08분 KST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문재인 캠프 합류했다

연합뉴스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고민정 씨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

2월4일, 문 전 대표 블로그에 따르면 고 아나운서는 문재인 전 대표와 함께 하기 위해서 최근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4일 문재인 전 대표의 북 콘서트 행사 사회를 시작으로 문 전 대표를 도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캠프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에 문 전 대표는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어달라"며 "본인 또한 작은 지남철이 되어 그 길에 함께 할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무한지대 큐' '책 읽는 밤'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