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2월 02일 11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02일 11시 16분 KST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소설 속 주인공들을 그려봤다(그림)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작가가 던져놓은 단서들로 주인공의 얼굴을 상상한다. 그 소설이 영화화될 때, 캐스팅된 배우와 자신이 상상한 주인공의 얼굴을 비교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소설 속 주인공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어떨까. 이러한 시도를 진짜 해본 사람이 있다.

‘마이 모던 멧’의 보도에 따르면, 아티스트이자 영화제작자인 브라이언 조셉 데이비스는 자신의 텀블러를 통해 이 그림들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도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소설에서 묘사한 주인공의 얼굴을 경찰이 사용하는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그는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몽타주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그중 한 명인 ‘헝거게임’의 캣니스 에버딘이다. 영화에서 캣니스를 연기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과 비교해보자.

the

아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또 다른 얼굴들이다. 영화 속 배우들과 비교해보자. 브라이언 조셉 데이비스가 구현한 또 다른 소설 주인공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Photo gallery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그린 소설 주인공들
Se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