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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1일 13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31일 13시 43분 KST

자성유체가 강력한 자석을 만나면 이런 놀라운 일이 가능하다 (영상)

페로플루이드(ferrofluid)라는 자성유체는 나사가 1963년에 개발한 아주 특별한 물질이다.

중력이 존재하는 지구에선 연료의 위치를 추측할 수 있지만 우주에선 불가능하므로 자석으로 조정이 가능한 페로플루이드가 우주 탐험의 대응책으로 개발된 것이었다.

사실 첫인상은 우리가 잘 아는 휘발유와 별다름 없다.

그런데 잠깐!

그게 다가 아니다.

유튜브의 천재 Braniac75에 의하면 페로플루이드는 연료로도 훌륭하지만 멋진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액체라는 점이 진짜 장점이다.

아래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페로플루이드와 자석 사이의 자성(磁性)이 얼마나 강력한지 액체를 그대로 자석과 건드리게 하는 것은 물론 용기에 담은 액체를 자석에 가까이하는 것도 위험하다.

Brainiac75의 말을 빌리자면 한 번 엎지른 페로플루이드는 "빵 터진 고래를 청소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즉, 장난칠 물질이 아니라는 것!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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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