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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1일 11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31일 11시 36분 KST

애슐리 그레이엄이 자기 셀룰라이트 사진을 공유했다

애슐리 그레이엄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2016년은 그녀에게 여러모로 바쁜 한 해였다.

그라치아 누드모델, 란제리 패션쇼 모델, 맥심의 첫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은 물론 그녀를 닮은 바비 인형까지 출시된 1년이었다.

그녀는 또 신체긍정의 여신으로도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번엔 자기 허벅지 셀룰라이트 사진을 팬들과 서슴없이 공유해서 화제다.

아래 사진에 적힌 캡션은 다음과 같다.

"난 운동을 열심히 한다. 또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난 내 몸을 좋아한다. 내 몸의 흠이나 셀룰라이트를 창피하게 여기지 않는다. 여러분도 그럴 필요 없다."

거의 35만 번이나 공유된 위 사진. 댓글이 현재 8,000개를 넘었다.

그레이엄이 셀룰라이트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여름엔 "셀룰라이트 조금 있는 게 무슨 문제인가"라는 제목의 아래 사진을 올려 소셜미디어가 한때 난리였다.

A little cellulite never hurt nobody.. Stop judging yourself, embrace the things that society has called 'ugly'. #lovetheskinyourein #beautybeyondsize

A S H L E Y G R A H A M(@theashleygraham)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셀룰라이트 조금 있는 게 무슨 문제인가? 자신을 헐뜯지 말자. 사회에서 '못생겼다'고 지목하는 것들을 수용하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표지 모델로 채택된 그녀는 이전에도 신체긍정에 대해 똑 부러지게 한마디 한 바 있다.

“이 커버는 자신의 사이즈 때문에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당신도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튼살만큼 셀루라이트를 걱정하는 현대문화. 이젠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시점이라는 걸 애슐리 그레이엄이 다시 증명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페미니즘 고정관념

[h/t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