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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1일 10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31일 10시 02분 KST

데이비드 베컴이 오랜 결혼 생활의 비결을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이 지난 18년간 이어온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을 밝혔다.

지난 29일 BBC 라디오 4의 'Desert Island Discs' 쇼에 출연한 베컴은 "주차장에 앉아 키스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던 연애 시절에 대해 말하다 오랜 결혼 생활을 지켜낸 비결에 대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끈끈한 가족인 것 같다. 우리는 강한 부모님 밑에서 올바른 가치를 가지고 자라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실수했을 때도 있었다"며, "우리 모두 결혼이라는 것이 힘들 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힘든 시간을 맞을 때면 우리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베컴 부부'라는 브랜드 때문에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서는 "절대 아니"라며,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에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4명의 멋진 아이들이 있고, 당연히 힘든 일은 있지만, 이것은 관계의 일부이며 결혼의 한 면일 뿐이다. 자녀를 키우는 것의 일부이며, 함께 책임을 가지는 것의 일부분일 뿐이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베컴은 또한 최근 "결혼 서약을 새롭게 했다"며, "전보다 훨씬 사적이었으며, 집에서 6명 정도가 있는 상태에서 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녀가 있다.

I think they love him! We 💜 you @davidbeckham X VB 🙏🏻

Victoria Beckham(@victoriabeckham)님이 게시한 사진님,

*관련기사

- 베컴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서로에게 보낸 메시지(사진)

beckham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