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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6일 10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6일 11시 06분 KST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가 청년들에게 무료로 수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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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가 청년들에게 무료로 수업을 연다.

작가이자 철학가 알랭 드 보통이 시작한 '인생학교'는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앞에 놓고 해결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교다. 2008년 런던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 수업은 2월 10일 열리는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인이자 인생학교 교장 손미나의 '가슴 뛰는 직업을 찾는 법'이다. 만 25세 이하라면 수강료 없이 인생학교 서울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인생학교 측은 만 25세 이하 청년들에게 무료 수업을 열어주기로 한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사가 가능했다"며 "요즘 세상을 보며 느낀 좌절감에 그들이 사회로 나오기 전부터 포기하지 않도록, 내면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응원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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