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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6일 04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6일 05시 05분 KST

스칼렛 요한슨·로메인 도리악, 결혼 2년 만에 이혼

MLADEN ANTONOV via Getty Images
Scarlett Johansson (R) and Romain Dauriac pose on the red carpet for the 87th Oscars on February 22, 2015 in Hollywood, California. AFP PHOTO/ MLADEN ANTONOV (Photo credit should read MLADEN ANTONOV/AFP/Getty Images)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이혼했다고 25일(현지 시각) 다수의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시기는 지난해 여름이라고 피플은 밝혔다. 지난해 10월 스칼렛 요한슨이 팝콘 가게를 열었을 때 로메인 도리악과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기 때문에 이혼 소식은 다소 갑작스럽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지난 2012년 연인 관계를 공개하고, 2013년 9월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렛 요한슨이 딸 로즈를 낳은 뒤인 2014년 10월 비밀리에 결혼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해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블랙 위도우 역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여성 행진에 동참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파리에 연 팝콘 가게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