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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12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5일 12시 43분 KST

'슬픈 멜라니아 트럼프' 짤이 미국을 휩쓸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멜라니아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미국의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그녀는 이날 제45대 대통령이 된 남편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지었지만, 반면에 조금 슬프고 민망한 얼굴 역시 포착됐다.

melania trump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가 멜라니아를 돌아보며 시작됐다. 크게 미소 짓던 그녀는 트럼프가 뭐라 말하자 바로 표정을 굳혔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위 영상은 하루 만에 7만 개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됐고, 많은 이들은 멜라니아가 "불쌍하다"며 한 마디씩 던지기도 했다.

사실 이외에도 도널드 트럼프가 부인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은 수차례 연출됐다. 아래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이날 트럼프가 멜라니아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왜 그녀를 '무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 암울해진 미국인들에게는 '슬픈 멜라니아' 짤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더 많은 사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