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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06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5일 09시 53분 KST

"자백을 강요당했다": 최순실이 소리치는 순간(영상)

'비선 실세' 최순실(61)씨는 25일 특검에 체포돼 한 달 만에 출석하며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특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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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에서 내린 최씨는 D 빌딩 주차장을 가로질러 엘리베이터를 향해 걸어가며 작심한 듯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라고 외쳤다.

최씨는 고개를 든 채 "너무 억울해요, 우리 애들까지 다 어린 손자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이라며 분노를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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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강하게 항의한 최씨는 교도관에 떠밀려 엘리베이터에 탔고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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