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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04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5일 04시 57분 KST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서 김민희는 노래를 부른다(동영상)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예고편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화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이후 2번째로 함께한 작품이다.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초 “강원도 촬영했던 작품”이라고. 이후 지난해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에서 정진영과 이자벨 위페르까지 합류해 촬영을 한 작품이 있다. 그리고 지금 이들은 4번째 작품을 촬영중이다.

예고편 속에서 김민희는 담배를 피며 노래를 부른다. “바람 불어와 어두울 때, 당신 모습이 그리울 때, 바람 불어와 외로울 때, 아름다운 당신 생각, 잘 사시는지, 잘 살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마음으로 살게 됐는지,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마음으로 살게 됐는지” 기존에 발표된 노래는 아닌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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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에는 김민희외에도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정재영, 문성근, 안재홍, 박예주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도 초청되었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촬영현장의 감독과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