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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3일 15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3일 15시 31분 KST

[Oh!llywood]'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혹평 가슴 아파..후회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영화에 대해 후회를 했다고 미국 매체 베네티페어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최근 자신을 응원하는 팬의 SNS에 답글을 달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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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응원에 감사드린다. 이 작품이 논란이 많은 작품인 것을 알고 있다. 정말 비주얼 적으로도, 영화 자체의 톤으로도 색다른 작품을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 작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라며 "이 영화는 장단점이 많지만 혹평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 "흥행면에서는 성공한 작품이다. 덕분에 세상 사람들이 DC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많이 알게 됐다"라면서도 "후회하는 부분이 있냐고? 물론 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조커를 메인 빌런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