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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2일 05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2일 05시 49분 KST

류수영-박하선, 오늘 비공개 결혼...新 배우 부부 탄생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늘(22일) 부부로 거듭난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오늘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2년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자, 또 하나의 배우 부부가 탄생하게 되는 날이다.

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동안 공개 커플이던 두 사람은 지난 7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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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남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스케줄을 피해 미리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은 결혼을 한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수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돼 합류를 앞둔 상태다. 박하선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48시간’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