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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12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0일 12시 48분 KST

에단 코엔 감독이 트럼프 취임에 바치는 시

JI SUB JEONG/HUFFINGTON POST

*이 시는 영화감독 에단 코엔이 허핑턴포스트에 트럼프 취임식을 기념하며 보내온 것입니다.

트럼프는 늘 자기가 하던 대로 하고

트럼프는 변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늘 그런 식이라면

오늘은 상서로운 날이 아니지

그가 바뀔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대선이 지나면 차분해질 거라고

하지만 푸틴과 KKK는 알고 있었어

트럼펫은 늘 그럴 거라는 걸

생기는 것은 배우고 싶다는 마음뿐

바꾸고자 하는 의지뿐

그러니 오늘 취임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머리 헝클어진 그 놈은 늘 그런 식일 테지

에단 코엔은 과대평가된 감독이다. 슬프다!

허핑턴포스트US의 Inaugura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