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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9일 06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9일 06시 45분 KST

[Oh! 차이나] '낙마 사고' 유덕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부

낙마 사고를 당한 홍콩 배우 유덕화가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안부를 전했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새벽 홍콩으로 귀국한 유덕화는 도착과 동시에 곧바로 구급차로 옮겨져 홍콩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덕화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눈을 감고 침대에 누운 채로 이동했다.

취재진에 따르면 머리에 상처가 눈에 띄었지만 비교적 혈색은 좋은 편이었고 정신도 맑아보였다고 전해졌다.

심한 부상에도 유덕화는 먼저 가족과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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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친애하는 가족들과 걱정해주시는 팬 여러분, 저는 17일 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다가 말 등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골반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며 “현재 의료진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고, 저는 평안하니 여러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의 큰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안부를 전했다.

지난 16일 광고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던 유덕화는 17일 태국의 교외에서 말을 타는 장면을 찍다가 갑자기 그가 탄 말이 이성을 잃고 날뛰는 바람에 유덕화는 낙마 사고를 당했다. 유덕화는 땅에 떨어진 후 말에게 밟히기 까지 해 심한 상처를 입었다고 알려졌다.

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상 상태가 심하고 허리에 큰 통증과 행동에 불편함을 느껴 의료 전용기를 타고 19일 홍콩으로 귀국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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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lau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