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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13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8일 13시 22분 KST

드디어 '반기문의 대모험' 트위터가 나타났다

INCHEON, SOUTH KOREA - JANUARY 12:  Former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arrives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January 12, 2017 in Incheon, South Korea. Former United Nations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succeeded by former Portuguese Prime Minister Antonio Guterres on 1 January 2017, returned home amid the increased attention. The U.S. prosecutors charged Ban's brother and nephew with conspiracy to bribe a government official on January 10, 2017 while Ban is one of the possible con
Chung Sung-Jun via Getty Images
INCHEON, SOUTH KOREA - JANUARY 12: Former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arrives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January 12, 2017 in Incheon, South Korea. Former United Nations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succeeded by former Portuguese Prime Minister Antonio Guterres on 1 January 2017, returned home amid the increased attention. The U.S. prosecutors charged Ban's brother and nephew with conspiracy to bribe a government official on January 10, 2017 while Ban is one of the possible con

귀국하자마자 퇴주잔 논란부터 팽목항 방문 등등으로 많은 논란을 일고 다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그만큼 반기문의 행보에 쏠리는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봐도 좋으리라.

그럼 이제 반기문 사진을 모아 만든 유쾌한 계정이 등장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나만 이런 궁금증을 가진 게 아니었다.

그렇다. 이미 나와있었다. 지난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반기문의 한반도 대모험' 트위터 계정이 바로 그것.


역시 '세계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출신답게 후광도 남다르다.


역시 10년 뉴요커...


그래, 요즘 대세는 도깨비지!


총장님, 이러다 기회주의자 소리 듣겠어요 아 이미 듣고 계시지


전신의 기를 모아 경례!


해당 트위터 계정 운영자는 계정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허프포스트에 이렇게 말했다. "해외에서 대모험을 마친 반기문이 국내에서 대모험을 시작한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계정이다. 다른 뜻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