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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12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8일 12시 18분 KST

배우 유덕화가 광고 촬영 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영화 ‘무간도’와 ‘명장’, ‘적인걸 : 측천무후의 비밀’... 아니 이 영화들의 배우라고만 소개할 수 없는 홍콩영화의 지존인 배우 유덕화가 큰 부상을 당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1월 16일 태국에서 광고를 촬영하던 그는 말을 타고 달리던 장면에서 낙마한 후, 다시 말이 그의 허리를 밟는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andy lau

이 사고로 허리뼈가 부러진 그는 바로 방콕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광고 촬영이 중단됐고, 유덕화는 의료전용기를 타고 홍콩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유덕화의 소속사는 아직 유덕화의 자세한 상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55세의 유덕화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홍콩영화를 지킨 스타다. 배우로서의 건재함과 연기력을 다시 보여준 ‘무간도’ 시리즈 이후에도 ‘심플라이프’, ‘콜드 워’, ‘블라인드 디텍티브’ 등으로 여전히 주연급 스타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영화인 ‘나의 소녀시대’를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