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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09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8일 09시 56분 KST

이 사진은 임신과 출산의 어두운 면을 조명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알렉산드라 킬머레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출산 후 튼 살로 가득한 배의 모습이 담겼다.

Well, I know a lot of you guys are probably thinking 'why would she post this picture', but, it took me 18 months to get here, 18 months to not cry when I look in the mirror, 18 months to finally feel beautiful in my own skin again! No one warns you about the dark sides of motherhood and pregnancy.. no one gives you a heads up on how much you change physically and mentally after you become a mother. It's been a long and hard postpartum ride for me.. 18 months after my first son and 5 months after my second son I feel like I can finally see the light ✨ and it genuinely feels amazing💖 cheers to you mamas who are battling postpartum depression and still getting up everyday for your children! Cheers to you mamas who still cry about the marks on your skin from birthing your perfect babies! Cheer to motherhood, cheers to knowing that this too shall pass! And things will get better💗 #motherhood #breastmilk #breastfeeding #normalizebreastfeeding #mommyandme #tigerstripes #postpartum #postpartumdepression #babies #mombod #proud #inlove

Alexandra Kilmurray(@alexandrabrea_)님이 게시한 사진님,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사진이 찍힌 시점이다. 코스모폴리탄에 의하면 킬머레이는 아이를 낳고 18개월이 지난 뒤에 찍은 사진이라며, 이는 "임신과 출산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 누구도 엄마가 되고 난 뒤에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얼마나 큰 변화를 맞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두 아이를 낳고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 튼 살이 나를 덜 아름답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킬머레이는 아이를 낳은 뒤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어왔고, 지금도 극복 중이다. 그녀는 투데이에 "산후 우울증은 언제나 내 삶의 일부가 될 것 같다. 난 언젠가 이것을 완벽하게 이겨낼 것이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이 싸움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I fall more in love with these two every day 💖✨ #motherhood #mysons #Irishtwins #lomls

Alexandra Kilmurray(@alexandrabrea_)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녀는 이어 "산후우울증과 싸우고 있지만 매일 아침 아이들을 위해 일어나는 모든 엄마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엄마가 된 것에 찬사를 보낸다. 이 어려움은 언젠가 끝날 것이다. 모든 건 나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Got to feel like normal humans for a little bit tonight 💖✨

Alexandra Kilmurray(@alexandrabrea_)님이 게시한 사진님,

킬머레이의 여정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