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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06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8일 06시 13분 KST

잠든 아기의 방을 조용히 나오려는 엄마의 이 황당한 모습은 부모라면 이해한다(영상)

온화하게 잠든 아기의 모습.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러나 육아의 실체(궁금하다면 여기 클릭)는 그리 온화한 것만은 아니다.

경험자라면 다 알겠지만, 부모가 방에서 나오려는 순간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아기가 꼭 깬다. 정말로 귀신같이 말이다.

그래서일까? 아기가 잠든 방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남아공인 카린 셸린 모리스의 황당한 아래 모습이 그렇게 의아하지만은 않다.

카린의 남편 타이론 모리스는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를 잠재운 후 방을 조용히 빠져나오려는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위 동영상을 공유했다.

거의 70만 번 조회된 이 동영상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다.

"처음엔 [번쩍이는 눈 때문에] 무서웠다"

"나도 이렇게 해 본 적 있음."

"이런 걸 시도한 적이 있는데 바닥이 삐걱거려서 소용이 없었다."

parent

타이론 모리스는 동영상에 포착된 아내의 동작을 군대 훈련 표본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는데, 아기를 깨우지 않을 정도라며 충분히 효과가 있을 거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Photo gallery아기와 부모가 처음 만난 순간을 찍었다 See Gallery

[h/t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