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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04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8일 04시 31분 KST

‘님과함께2'CP "크라운제이 서인영 하차..친구로 남기로"

‘님과 함께2’의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 커플이 가상결혼 생활을 마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18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의 성치경 CP는 OSEN에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이 하차하기로 했다”며 “최근에 결정된 일이고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로 남는 게 좋겠다고 하면서 제작진에 하차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서도 두 사람이 얘기했는데 ‘님과 함께2’에 출연하면서 약속한 게 가상결혼을 통해서 진짜 결혼할 수 있는지, 아니면 친구로 남을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본인들이 친구로 남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하차를 결정한 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이 친구로 남겠다고 느꼈고 제작진과 얘기해본 결과 그러한 감정으로 가상결혼을 지속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 하차하기로 했다”며 “두 사람의 방송분은 오는 31일이 마지막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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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은 8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1년여 간 가상부부로 지내면서 ‘개미커플’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11월 1일 8년 만에 ‘님과 함께2’를 통해 가상부부 최초로 재혼커플로 다시 만나 크게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과거와 다르게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고 네티즌들이 이들이 실제 결혼을 응원했는데 결국 친구로 남기로 결정,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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