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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 12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7일 12시 24분 KST

한 파키스탄 가수가 괴롭힘당하는 팬을 보고 콘서트를 중단했다

파키스탄 가수 아티프 아살람은 지난 14일 열린 콘서트를 갑자기 중단했다. 이는 그가 공연 중 관객석에서 괴롭힘 당하던 여성을 포착했기 때문이었다.

atif aslam

타임즈 오브 인디아에 의하면 아슬람은 공연 중 앞줄에서 남성 관객들이 한 여성을 괴롭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뒤에 있던 밴드에게 연주를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곧 관객석으로 내려가 "평생 여자를 본 적도 없나요? 당신 엄마나 동생이 이 자리에 있었을 수도 있어요. 제발 사람답게 좀 구세요."라며 남성들을 꾸짖었다.

더 컷에 따르면 아슬람은 이 여성을 무대 위로 데려와 주변에 있던 관계자에게 다른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부탁한 뒤 공연을 재개했다. 정말 멋진 대처다!

h/t The Times of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