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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6일 09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6일 09시 16분 KST

이 예술가는 라면으로 목도리를 뜬다(동영상)

목도리와 장갑 등 체온을 보호해 줄 아이템들이 필수인 겨울이 돌아왔다. 이에 평범한 목도리가 지루했던 한 예술가는 독특한 재료로 뜨개질을 하기 시작했다.

because its almost as tall as me ~~ #knittingnoodles #knitting #art #crazyperson #whattodowiththis

Cynthia Delaney Suwito(@cynthiadsuwito)님이 게시한 사진님,

Mic에 의하면 싱가포르에 사는 23세 신시아 수위토는 실 대신 라면으로 목도리를 짠다. 이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곳의 발견"이라는 전시의 일환으로, 갤러리에서 직접 짜는 모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다. 수위토는 면을 삶고 식히는 작업을 반복하며, 매일 목도리에 20~30cm정도를 더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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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Delaney Suwito(@cynthiadsuwito)님이 게시한 사진님,

수위토는 '느림의 미학'을 알리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탑10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면은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진다. 그래서 빠르게 만들어지는 이 음식을 가지고 속도가 느린 작업을 하기로 결심했다"며 라면 목도리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수위토의 개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