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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3일 11시 40분 KST

이인제가 마침내 네 번째 대선에 도전한다!

뉴스1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생애 네 번째로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오는 15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13일 밝혔다.

앞서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1997년 국민신당을 창당해 대선에 출마했으나 3위에 그쳤고, 2002년에는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노무현 당시 후보에게 패해 본선에 나가지 못했다. 지난 2007년에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지만, 또 낙선한 바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출마 선언을 하면 새누리당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 그는 당내에서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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