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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1일 07시 21분 KST

일본은 한일 소녀상 문제의 답을 이곳에서 찾고 있다

News1

'소녀상' 설치 문제로 긴장이 팽팽해진 한일관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한국 측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라며 "국가 신용의 문제"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이 문제의 해결방안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아사히 신문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미국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11일 아사히 신문은 이 방안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켈리 미 국무장관 등은 20일,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권한 이임을 이유로 한일 양국 외무 장관들과 개별 혹은 3자 전화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일, 바이든 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총리에 개별적으로 전화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바이든 부통령은 "한일 합의가 꾸준히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아사히 신문은 한·미·일 3국이 해결책을 모색하다가도 위안부 문제와 다른 사안을 분리해 확인하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는 "한일간 갈등에 대해 위안부 합의의 성실한 이행"을 강조하며 "소녀상은 적절한 장소에 대해 지혜를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h/t 허핑턴포스트일본판

중국에 첫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졌다(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