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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0일 05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10일 06시 52분 KST

라이언 레이놀즈와 앤드류 가필드가 뜨거운 키스를 나누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8일(현지시각)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놓쳤지만, 앤드류 가필드와의 진한 키스는 얻을 수 있었다. 결국, 이날 진정한 승자는 그가 아니었을까.

'데드풀'의 주인공인 그는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마자 옆에 앉아있던 전 스파이더맨을 잡아 키스하기 시작했다.

레이놀즈의 부인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안타깝게도 이 장면을 보지 못했다.

이 키스 장면을 보고 놀란 건 시청자들뿐만이 아니었다. 앤드류 가필드의 전 애인인 엠마 스톤은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백스테이지에서 이 장면을 확인하고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고슬링과 스톤의 표정을 주목하시라.

트위터리안들 역시 이 장면에 빵 터지고 말았다.

베스트 키스상은...'스파이디풀'(스파이더맨+데드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골든 글로브!

앤드류 가필드랑 라이언 레이놀즈가 키스했어

앤드류 가필드랑 라이언 레이놀즈가 키스했어

앤드류 가필드랑 라이언 레이놀즈가 키스했어

앤드류 가필드

앤드류 가필드랑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블은 절대 안 보여줄 장면을 보여줬다니 믿을 수나 있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골든글로브를 못 받았지만, 앤드류 가필드와 키스했어. 자, 진정한 승자는 누굴까?

한편, 골든글로브에서는 톰 히들스턴, 올리비아 콜먼, 휴 로리 등 여러 영국 배우들이 상을 수상했으며, 가장 큰 영예는 6개 상을 받은 '라라랜드'에게로 돌아갔다.

또한, 넷플릭스의 '더 크라운'은 '왕좌의 게임' 등을 제치고 TV 드라마 부문서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핑턴포스트UK의 'Ryan Reynolds And Andrew Garfield’s Golden Globes’ Kiss Is A Beautiful, Beautiful Thin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관련기사

- '라라랜드'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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