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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5일 10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05일 10시 22분 KST

반려견의 기분을 알려주는 개목걸이가 개발됐다

반려견은 사람의 가장 좋은 친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반려견의 주인은 혹시 개가 자신에게 증오심을 가진 건 아닌지 궁금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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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목걸이가 있다면, 반려견의 진심을 알아볼 수 있다.

‘Kyon collar’란 이름의 이 개목걸이는 주인과 반려견이 이전보다 더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주는 장치다. 만약 반려견의 행동이 불규칙하거나 불안정하다면 이 개목걸이는 평소의 행동 습관과 비교해 주인에게 개의 기분을 알려준다. 기분이 안 좋은지, 행복한 상황이 아닌지, 아니면 혹시 어디가 아픈 건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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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목걸이는 주인이 반려견과 함께 있지 않은 상황에도 개의 상태를 알려준다. 모바일 앱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개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기분을 살피는 것이다. 또한 반려견이 지금 산책이 필요한 상황일때도 메시지를 전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목걸이는 개의 체온을 감지해 여름철 반려견이 혼자 차안에 있거나 캐리어에 있을때의 건강상태도 살필 수 있다. 개가 불안할 때는 고주파 사운드를 이용해 개의 기분을 진정시키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다. 개당 가격은 249달러. 약 30만원 정도다.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Collar Lets You Know When Your Dog Is In A Mood With You'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