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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5일 04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05일 04시 43분 KST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다.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1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공작’은 1990년대 중반 “최초로 북한의 핵개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북측으로 잠입한 남의 첩보원과 그를 둘러싼 남북 권력층 간의 첩보전”을 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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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은 북한에 잠입한 남한의 스파이를, 이성민은 북한의 권력층 핵심인사를 연기한다. 조진웅은 이 작전을 기획하는 유일한 인물로 나오며 주지훈은 북의 고위부 과장을 연기할 예정이다. 조진웅은 ‘범죄와의 전쟁’과 ‘군도’에 이어 ‘공작’을 통해 윤종빈 감독과 3번째 작품에서 만난다. 이성민은 ‘군도’에 출연한 바 있다. 황정민은 윤종빈 감독이 제작했던 ‘검사외전’의 주인공으로 만난 바 있었다.

윤종빈 감독의 남자들


‘공작’은 오는 1월 15일 크랭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