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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4일 11시 37분 KST

반려견과 아기의 사진을 똑같은 포즈로 2년 동안 찍었다

반려견과 아기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누구보다 귀여운 사진 모델도 될 수 있다.

영국의 사진작가 티모시 존스는 지난 2년 동안, 매달 한 번씩 아들 스탠과 반려견 재스퍼의 사진을 찍었다. 언제나 의자에서 거의 같은 자세로 찍은 사진들이었다. 존스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처음 찍었을 당시 “아들 스탠은 생후 10일 째였고, 재스퍼는 6살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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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는 (스탠이 태어나기 전에도) 항상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했어요. 그때 나는 스탠과 재스퍼를 함께 앉히면 정말 좋은 사진이 나오겠다고 생각했죠.” 처음 찍은 사진을 본 존스는 이 촬영을 하나의 전통으로 만들고 싶어졌다. “모든 결과물을 보면 이 촬영이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스탠은 지난 12월 31일,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존스는 이 사진들이 다른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얼마나 위대한 우정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들이죠."

아래는 스탠과 재스퍼가 그동안 찍은 24장의 사진이다.

Photo gallery2년 동안 찍은 반려견과 아기의 동거 See Gallery


H/T BoredPanda

 

허핑턴포스트US의 'Baby And Beagle Pose For Adorable Monthly Photos Over Course Of 2 Yea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