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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 11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03일 11시 52분 KST

커플들이 '열린 관계'를 추구하는 솔직한 이유 15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모든 이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커플들은 여러 사람과 섹스, 사랑을 나누며 열린 관계에 대해 서로 솔직하고자 한다.

아래는 비밀 공유 인터넷 사이트인 위스퍼(Whisper)에 커플들이 밝힌 '열린 관계'를 추구하는 이유다.

1. "난 여러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특정인에 대해 소홀하지 않은 그런 성격을 가졌다. 그래서인지 열린 관계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2. "훨씬 더 즐거운 관계가 가능하고 또 관계로 비롯한 스트레스도 덜하다."

3. "한 사람의 '모든 것'이 돼야 하는 압력에서 벗어나 자기와 맞는, 서로 사랑과 신뢰를 공유하는 그런 관계가 가능하다."

4. "열린 관계를 남자친구 통해 알게 됐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진실이 신선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

5. "인간이 베풀 수 있는 사랑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놓친 사랑을 안타까워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으로 가득한 삶이 훨씬 더 보람차다."

6. "우린 둘 다 양성애자다. 그가 나를 또 내가 그를 못 충족하는 부분이 있다. 열린 관계로 서로가 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7. "나의 모든 것을 한 사람에게만 바칠 경우, 꼭 상처받는다."

8. "난 두 사람을 사랑하고 또 그 둘은 나를 사랑하는 건 물론 서로를 사랑한다. 우리 사이에 소유나 질투는 없다. 사랑할 자유, 사랑 받을 자유만 있다."

9. "한 사람과의 사랑. 생각만 해도 갑갑하다."

10. "난 모든 종류의 사람을 사랑한다. '내 타입'이란 게 없다."

11. "남자친구랑 약 6개월 사귄 시점이었다. 여자친구를 함께 사귀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셋은 2년째 함께 살고 있다."

12. "단순한 섹스 때문에 응했다. 그런데 호감을 느꼈는지 그들은 함께 관계를 갖자는 제안을 했고 난 좋다고 대답했다. 그 관계가 현재까지 행복하게 유지되고 있다."

13. "새로운 사랑에 갑자기 빠졌지만, 그렇다고 이전 사람에 대한 사랑이 식은 것은 아니다."

14. "열린 관계가 언제나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난 여자친구와 남자친구들을 모두 사랑한다. 그들의 파트너들도 사랑한다. 지금이 최고다."

15. "섹스는 감정적인 연대가 불필요한 행위다. 인간은 성적인 존재다. 난 될 대로 살자는 주장이다. 적어도 우리에겐 그런 방식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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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