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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2일 06시 52분 KST

이 개는 다친 친구를 위해 기차 사고를 감수했다(영상)

지난 크리스마스날, 친구를 위해 한 개가 목숨을 걸었다.

우크라이나 체글로브카의 철도원은 인근 기차선로 위에 누운 개 두 마리를 발견했다.

상처가 심해서 아예 움직이지를 못하는 개를 친구 개가 옆에 누워 보호하는 장면이었다. 그뿐 아니다. 기차가 다가와도 개는 도망칠 생각은커녕 오히려 친구 개를 자기 머리로 누르며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이 개는 친구를 이틀 동안 이렇게 지켰다.

아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 데니스 말라피브는 직접 개들을 못 구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친 개에 접근하려고 시도했지만, 두 번째 개가 친구를 보호하겠다는 생각인지 계속 으르렁거렸다는 거다.

말라피브에 의하면 판다와 루시로 밝혀진 두 개는 반려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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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