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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2일 04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02일 04시 56분 KST

이정현, 새누리당 전격 탈당한다

뉴스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월2일, 전격 탈당을 결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책임을 안고 가겠다"며 당 지도부에게 탈당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하겠다. 후임 당 대표에게 백척간두 상태로 당을 물려주는 것도 죄스러운데 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니다. 저를 디딤돌 삼아 지금부터는 당이 화합하고 화평하도록 지도력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

앞서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친박계 핵심인사들에 대해 내년 1월 6일까지 자진탈당을 하라고 압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