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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1일 11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01일 11시 32분 KST

무례한 진행으로 논란을 빚은 이휘재가 사과문을 올렸다

방송인 이휘재가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진행 중 있었던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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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오후, 이휘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휘재입니다.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leeyoungjae51님이 게시한 사진님,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았던 이휘재는 이날 “패딩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성동일에게 ‘PD인지 배우인지 헷갈리게 의상을 입으셨다’고 말하는가 하면, 이후 성동일이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다시 오르자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다.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에 성동일이 불편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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