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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1일 09시 50분 KST

당신도 개혁보수신당에게 당명을 지어줄 수 있다

주호영 개혁보수신당(가칭) 원내대표와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 김무성 의원 등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주호영 개혁보수신당(가칭) 원내대표와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 김무성 의원 등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새누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창당을 추진하는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오는 7일까지 공식적으로 사용할 당명(黨名)을 공모한다.

당명은 '깨끗한 보수'와 '따뜻한 보수'라는 신당의 핵심 가치를 담으면서 신당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이 반영되고, 모든 세대와 계층이 공감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명칭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공모작은 이메일(inviteyouridea@gmail.com)로 접수한다.

당선작에 상금 200만원, '깨끗한 보수상' 1명에 100만원, '따뜻한 보수상' 1명에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에게 당 사무처 인턴십 우선 채용 혜택도 준다.

오신환 대변인은 보도자료에서 "개혁보수신당은 국민이 지어주신 이름을 가지고 소수 패권에 운영되는 정당이 아닌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