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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0일 12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30일 12시 22분 KST

'청와대 주사 아줌마'의 정체는 백 선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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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era Technologies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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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의료진을 배제하고 비선 진료를 한 주사아줌마의 정체를 뒤쫓고 있다.

YTN 12월30일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이 수년 동안 장시호 씨 등 최순실 씨 일가 자택 등을 들락거리며 주사제를 놔줬던 '백 선생'으로 불리는 60대 여성을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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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단서는 최 씨 일가와 가깝게 지낸 A씨가 증언을 했기 때문이다. YTN은 "지난 2012년 무렵부터 여러 명의 주사 아줌마가 다녀갔지만, 유독 '백 선생'은 고정적으로 출입했는데, 순천향병원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출신으로 기억했다"고 전했다.

한겨레 12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앞서 특검팀은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 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등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해 불법시술과 관련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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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