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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07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9일 07시 07분 KST

할아버지가 틀니를 발사하자 인터넷이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의 입에서 틀니가 떨어지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

오하이오 주에 사는 에이미 멧캐프 테일러가 크리스마스 당일 올린 영상은 88세인 할아버지 돈 브릭스가 가족과 '스피크 아웃'이라는 게임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게임은 한 명이 입에 개구기를 낀 채 문장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브릭스가 개구기를 반대로 끼면서 시작됐다.

테일러는 지역 방송국 KTRK에 "할아버지가 카드를 읽기 시작하셨고, 틀니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봤다. 우리는 곧 소리 지르기 시작했고, 할아버지가 내 딸에게 웃긴 표정을 짓자마자 틀니가 툭 하고 바닥에 떨어져 버렸다."고 전했다.

테일러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영상은 무려 3천 만번이나 조회됐다. 그녀는 할아버지가 엄청난 호응에 깜짝 놀라셨다며, 100명이 봤다고 말했을 때도 충격받으셨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KTRK-TV에 할아버지가 "맙소사, 사람들이 내 틀니 튀어나오는 걸 보고 싶어 했다는 말이야?!"라며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sdf

 

허핑턴포스트US의 'Grandpa Loses His Teeth, Gains Viral Fam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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