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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07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8일 07시 33분 KST

김구라의 열애설 해명에 김정민이 답장을 보냈다

김정민이 실검 1위로 자신을 강제 등판시킨 김구라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TV조선의 '원더풀데이' 어제(27일) 방송에서 김구라가 방송인 김정민과의 열애설에 관해 얘기를 꺼내는 바람에 오늘 오전부터 김정민이 실시간검색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TV 데일리에 따르면 얘기를 꺼낸 건 김구라다.

이날 김구라는 "얼마 전 예정화가 내게 오더니 '김정민 씨랑 사귀세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나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그 친구와 사적으로 연락했다면, 내가 개다'고 답했다"고 털어놨다. -TV데일리(12월 28일)

특히 이런 소문 때문에 김정민 섭외가 안된 적도 있다는 것. 이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얘기가 소문이 나서 내가 출연하는 방송에 김정민 섭외을 섭외하려다 만 적도 있다고 하더라. 김정민 어머니가 나와 동갑인데 무슨 소리냐"-TV데일리(12월 28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듯 김정민은 검색 엔진에서 자신의 이름을 보고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이게 얼마 만에 실검 1위인지.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 보고 가수 김정민 오빠가 먼 사고라도 치신 줄 알았더니 저였네요. 난 왜 강제로 끌려 나온 것인지 ㅋㅋ우울한 연말에 재미난 기삿거릴 제공하는 구라 오빠는 역시 대세남이신듯하네요. 오빠 덕에 방송 섭외 안 되는걸 알았으니 새해 선물 준비해놓으시오~. 그리고 저희 엄마 양띠세요."

한편 김정민 씨의 어머님께서 55년 양띠 신지 67년 양띠 신지는 알 수 없다. 김구라는 70년 개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