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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09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6일 09시 25분 KST

엄마는 아들에게 미니언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었다

아이작 반다는 최근 18살이 됐다. 생일을 맞은 그는 엄마에게 꽤나 간단한 선물을 부탁했다. 바로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미니언 모양의 케이크였다.

그는 아마 이런 케이크를 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날 반다가 받은 것은 미니언 케이크가 아니었다. 미니언과 색만 같은 스펀지밥 케이크를 선물 받은 것이다. 반다의 엄마는 버즈피드에 미니언과 스펀지밥이 모두 노랗기 때문에 헷갈렸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반다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모든 이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고, 그는 이 황당한 사건을 트위터에 공유하기로 했다. 이 상황이 웃겼던 것은 그뿐만이 아니었던 듯하다. 반다가 올린 트윗은 4천 개에 달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h/t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