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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5일 11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5일 11시 14분 KST

7살 아이가 맥도날드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굉장히 뭉클하다

인디애나 주에 사는 7살 트렌튼 가드너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맥도날드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굉장히 감동적이다.

WTHI-TV에 의하면 가드너가 맥도날드의 임시 직원이 된 이유는 "크리스마스 때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줄 수 없는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그는 이 지점의 매니저에게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무던히 애를 쓴 끝에 앞치마와 이름표를 받을 수 있었다.

가드너는 이후 맥도날드에서 테이블을 닦기 시작했으며, 이 일을 "최고의 직업"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그는 결국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가드너 가족은 지역 자선단체에 "트럭이 꽉 찰 정도"의 장난감을 기부했으며, 맥도날드 역시 가드너의 노력에 감동해 장난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h/t WTHI-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