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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3일 12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3일 12시 05분 KST

컨슈머리포트 '차량 소유자 만족도 조사'에서 테슬라가 1위를 차지했다 (순위)

A Tesla Model S P85D electric car, taken on December 8, 2015. (Photo by Joby Sessions/T3 Magazine via Getty Images)
T3 Magazine via Getty Images
A Tesla Model S P85D electric car, taken on December 8, 2015. (Photo by Joby Sessions/T3 Magazine via Getty Images)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차량 보유자 만족도 조사에서 테슬라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자동차는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이같은 차량 보유자 만족도 연례 조사 결과를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조사는 자신이 타는 자동차 모델을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모델 만족도'를 바탕으로 해당 브랜드의 모든 차량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다. (조사 특성 상 만족도가 낮은 브랜드에서도 개별 차량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경우가 있다.)

조사 대상 모델은 2014∼2017년형으로 30만대 넘는 차량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테슬라가 91%의 만족도로 올해도 1위를 지켰으며 포르쉐(84%)와 아우디(77%), 스바루(76%)도 순위 변동 없이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도요타는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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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에 힘입어 순위가 급상승한 브랜드는 현대차와 링컨이었다. 현대차(73%)는 지난해 24위에서 올해 13위로 올랐으며 링컨은 21위에서 12위가 됐다. 기아차는 만족도 70%로 18위였다.

픽업트럭과 밴만 파는 람(Ram)은 5위에서 17위로 추락했다. BMW는 6위에서 14위로, 폴크스바겐은 16위에서 24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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