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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2일 12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2일 12시 45분 KST

엄마가 5살짜리 딸을 유명 페미니스트로 변신시키다

엄마5살짜리 딸이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페미니스트를 테마로 한 화보를 찍었다.

이 화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사는 37세 사진작가 제시카 솔라칙은 87세 노모를 위해 딸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솔라칙은 딸 에머슨 로즈를 미국 여성의 아이콘인 '리벳공 로지'(Rosie the Rivetor)로 변장해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 미국 대선 직후 이 사진을 아예 화보 시리즈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솔라칙은 허프포스트 영국에 "에머슨에게 어른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물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딸 에머슨은 "나는 남자아이들이 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힐을 신고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어!"라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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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세렌디피티 포토그래피'를 운영하는 솔라칙은 에머슨의 답을 듣고 딸이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화보를 찍기로 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미국의 여성 인권운동가 수잔 B. 앤서니의 명언인 "여성의 동의 없이 그녀를 지배할 만큼 위대한 남성은 없다."를 듣게 됐다. 그렇게 이 화보 시리즈가 시작됐다.

솔라칙은 에머슨을 프리다 칼로, 아밀리아 에어하트 등 유명한 페미니스트의 모습으로 변장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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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칙은 내년에도 이 화보를 찍을 예정이라며, 힐러리 클린턴을 위한 사진도 꼭 촬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녀는 '배블'에 "조그마한 바지 정장을 사야 할 것 같다."며 계획을 밝혔다.

 

허핑턴포스트UK의 'Mum Photographs Five-Year-Old As Inspiring Feminist Heroes To Prove She Can Be Whoever She Wants To Be

'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