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2월 21일 12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1일 12시 03분 KST 조수애 아나운서가 선배 장성규를 몰래카메라로 크게 한 방 먹였다(영상) 박세회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이건 JTBC의 조수애 아나운서가 선배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몰래카메라로 크게 한 방 먹이는 영상이다. 두 사람이 각자 수능 국어 문제를 푸는데, 조수애 아나운서는 답을 다 알고 장성규 아나운서는 답을 모른다는 기획. 그런데, 몰래카메라가 끝나고 나서 잠시 생각해보면 장 아나운서는 정말 많은 걸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아무리 몰래카메라라도 문제를 맞혔다면 창피할 게 없기 때문이다. 한편 짱티비씨는 JT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이제 그만 졸혼하자" 대화 나눴던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결국 선택한 것 이정수가 '층간소음' 논란 아랫집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던 이유 "신장이식 후 24kg쪘다" 요요와도 운동 포기하지 않았던 윰댕의 현재 근황 "너라는 사람을 원해"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다 오늘 오후부터 눈: 특히 이 시간대에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예보) ‘베낀 소설’로 5개 문학 공모전 상받은 수상자의 뻔뻔한 수상 소감 영상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새소년 황소윤 인터뷰 | ”마이크를 쥔 사람은 더 똑똑해야 한다. 그 말에 동의해요” [허프 인터뷰] 혼종밴드 이날치가 보여주는 음악실험 다이빙 선수에게 ’10미터’는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다(영상) 하나의 몸, 두개의 시선 불확실성에서 살아 간다는 것, 류재혁 럭비선수 이야기 기계체조 선수 강주원이 말하는 ‘성장통’에 대해 수구 국가대표가 말하는 수구선수의 ‘진짜’ 현실 (영상) 정의당 비례 2번, 발달장애인 혜정이의 언니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더불어시민당 비례 21번, 태호 친구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