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2월 20일 07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0일 07시 41분 KST

이 캐나다 댄스팀의 삽자루 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영상)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메러타임 방그라 그룹'의 춤을 언어로 표현하기란 정말 어렵다.

흰 눈이 잔뜩 쌓인 북미의 거리를 배경으로 턱수염을 기른 남자 셋이 터번을 두르고 시아(Sia)의 '칩 쓰릴(Cheap Thrills)'에 맞춰 인도나 스리랑카를 떠올리게 하는 군무를 춘다.

대체 얼마나 많은 문화가 녹아 있는 건지! 이들이 표방하는 '방그라'의 의미가 정확하게 바로 그 문화의 혼합이다. 방그라는 펀자브 지방(인더스 강 유역)의 전통 음악과 서양 팝 음악이 혼합된 대중음악 양식을 뜻한다고 한다.

한편 이 영상은 보통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제작됐다. 기부를 원한다면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