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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09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0일 09시 53분 KST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한 자자 가보의 명언들

글래머 아이콘인 배우 자자 가보가 지난 일요일에 99세로 영면했다. 그런데 이 배우는 연기가 아닌 여러 차례의 결혼과 이혼으로 사실 더 유명했다. 8 남자의 아내(하루 만에 무효처리된 혼례를 포함하면 9명)로서 그녀는 파란만장한 인생 동안 자기 맘껏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잃었다.

캡션:버클리-비달 내용 관련하여 조지 샌더스가 나와 이혼했다는 내용은 오보다. 내가 그 사람과 이혼했다. - 자자 가보.

가보의 1970년 '남자를 잡고, 지키고, 없애는 법'이라는 회고록엔 "모든 여성은 평생 최소 한 번은 결혼해 봐야 한다. 그건 필수다."라고 적혀있다.

결혼 전문가(?) 입에서 나올만한 소리다. 가보의 남편 중엔 터키 외교관, 호텔 사장, 영국 배우, 멕시코 배우, 베벌리힐스 투자자, 텍사스 거부, 발명가, 이혼 전문 변호인까지 다양했다. 그리고 독일 왕실이 입양한 아들과의 결혼으로 평생 바라던 칭호를 끝내 누렸다. 즉, 공주.

팬들은 그녀의 수많은 열애설에 광분했다. 007 배우 숀코너리는 물론 엘리바베스 테일러의 남편이었던 배우 리처드 버튼과도 관계가 있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어느 1975년 인터뷰에서 "남편을 몇 사람이나 가졌습니까(have)?"라는 질문에 "내 남편들을 포함해서 몇 명(과 관계)를 가졌냐고 묻는 것이죠?"라고 농담할 정도였다.

아래는 자자 가보의 명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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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