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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05시 10분 KST

페이스북도 '그룹 영상 통화' 기능 도입했다

페이스북이 메신저에서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는 '그룹 영상 통화' 기능을 도입했다.

페이스북은 19일(현지시간) "각자 다른 곳에서 마치 한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친밀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을 오늘부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날부터 서비스되는 이 기능은 채팅방 우측 상단의 캠코더 아이콘을 눌러 사용한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약 3초 후 그룹내 모든 사람에게 영상 통화에 대한 알림이 전송돼 각자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group talk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페이스북 측은 밝혔다..

메신저 창에 나타난 영상에 마스크와 같은 특수 효과를 적용, 간편하게 재미있는 대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페이스북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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